안녕하세요! 어제오늘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한번에 릴리즈 하고 있는데요.그중에 가장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는 실험적인 개인 프로젝트를 더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이름은 바로 GDocsWiki (WikiDocs)!요즘 많은 팀들이 협업 툴로 노션(Notion)을 사용하지만, 용량 제한이나 데이터 보안, 혹은 비용 문제로 고민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미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쓰고 있는 강력한 인프라인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백엔드로 쓰면 어떨까?" 하는 엉뚱하고도 실용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프로젝트입니다.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 없이 오직 Google Drive와 Google Docs만을 저장소로 활용하는 노션 스타일의 협업 위키 서비스입니다.왜 구글 드라이브 기반 위키인가요?..
웹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AI 도구도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문서를 읽고,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고, 초안을 고치고, 다시 원래 입력창에 붙여넣는 과정은 생각보다 자주 반복됩니다. 문제는 이 흐름이 매번 끊긴다는 점입니다. 웹페이지를 보고 있다가 AI 서비스로 이동하고, 문맥을 복사하고, 결과를 다시 가져오고, 표현을 다시 다듬다 보면 작업의 중심이 쉽게 흔들립니다.AZ-Assistant 는 이 흐름을 Chrome 사이드패널 안에서 해결해보려는 프로젝트입니다.단순히 브라우저 옆에 챗봇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정의한 Assistant가 현재 페이지의 문맥과 선택 영역을 읽고, 정해둔 기준에 맞춰 답변하거나 문장을 개선하도록 만드는 Chrome 확장 프로그램입니다.어떤 프로그램인..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이후 크게 변화한 Cursor 3.0과 3.1 업데이트 내용을 정리합니다.초기 Cursor가 “AI가 코드를 도와주는 도구” 수준이었다면,최근 버전에서는 개발 작업 자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이전 글) AI코드 편집기 Cursor 1.0 정식 업데이트 소식 및 변경사항 AI코드 편집기 Cursor 1.0 정식 업데이트 소식 및 변경사항AI 기반 코드 편집기로 주목받고 있는 Cursor가 드디어 1.0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단순한 에디터를 넘어 AI 개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강력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는데요, 함make1solve.tistory.com 특히 GPT, Gemini, Claude 같은 생성형 AI가 “코드를..
결론 (핵심 요약)AI 코딩 도구 비용을 줄이려면 아래 5가지를 적용하면 됩니다.전략효과프롬프트 압축토큰 50~80% 절감컨텍스트 관리 (/clear, 분할 작업)누적 비용 폭증 방지모델/effort 조절성능 대비 비용 최적화캐싱 & 공통 컨텍스트 파일반복 비용 최대 90% 절감작업 단위 쪼개기불필요한 분석 비용 제거핵심은 “짧게, 나눠서, 재사용”입니다.1. 왜 비용이 증가하는가 (구조 이해)AI 비용은 아래 구조로 결정됩니다.토큰 사용량 × 모델 단가비용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긴 대화 유지 (컨텍스트 누적)한 번에 큰 작업 요청한글 장문 프롬프트전체 파일 단위 분석특히 한글은 영어 대비 토큰 사용량이 더 많기 때문에 비용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2. Codex / Claude 공통 최적화 전략..
Cursor는 VS Code 기반의 AI IDE로, 단순 설정만으로는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기 어렵습니다.핵심은 AI가 코드베이스를 얼마나 잘 이해하도록 만들 것인가입니다.이 글에서는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Cursor 최적화 세팅을 정리합니다.1. 핵심 요약Cursor 최적화는 다음 3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Codebase Indexing 활성화.cursorrules 정의자동화 + AI 추천 설정 활성화이 세 가지만 제대로 구성해도 생산성이 크게 달라집니다.2. 기본 settings.json 최적화아래 설정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안정적인 구성입니다.{ // --- AI 기능 --- "editor.inlineSuggest.enabled": true, "cursor.suggest.enabl..
가끔 이런 상황이 있습니다.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분이 특정 고객사의 웹사이트를 확인해야 하는데,그 사이트가 해외에 있어서 접속이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는 상태였습니다.그래서 그분이 하고 있던 작업이 뭐였냐면…브라우저 새로고침 → 접속 안됨 브라우저 새로고침 → 접속 안됨 브라우저 새로고침 → 접속 안됨 브라우저 새로고침 → 접속됨!이걸 몇 분 동안 계속 반복하고 계시더라고요.옆에서 보다가 문득 생각했습니다.“이거 사람이 할 일이 아닌데?”그래서 바로 바이브 코딩으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작은 해결책제가 만든 건 아주 단순한 앱입니다.사이트가 살아나면 알려준다 동작 방식은 이렇습니다.1. 특정 URL을 입력2. 일정 주기마다 사이트 체크3. HTTP 200 / 301 / 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