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gent, 어디까지 왔을까? — AX를 바라보며
"우리는 정보를 찾지 못해서 뒤처지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다. 너무 많은 정보를 소화하지 못해서 뒤처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회사에서 재미있는 현상을 보고 있다.AI 관련 요구사항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정작 가장 적극적으로 AI를 연구하고 활용하는 사람들은 연구원들이 아니다. 오히려 영업, 사업기획, 운영, IT 같은 비연구 직군들이 더 목마르게 AI를 파고들고 있다.우리 회사만 봐도 그렇다. 데이터 운영 팀장은 헤르메스를 활용해서 거의 하나의 연구소처럼 운영하고 있다. 사업팀장은 젠스파크를 활용해 스킬과 워크스페이스를 구성하고 사업 분석과 제안서를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만들어낸다. 그리고 나는 과거 개발이 중단되었던 회사 솔루션을 AI의 도움을 받아 다시 뜯어보고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